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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ICO는 보문관광단지 중심에 위치한 국제회의 특화 베뉴로, 숙박·식음·교통 동선이 도보/셔틀로 연결됩니다.
• 행사 주간에는 혼잡·보안 통제가 가동되며, 주차는 외곽 후 도보/셔틀이 효율적입니다.
• 경주는 역사·관광 자원MICE 인프라가 결합되어 ‘회의+네트워킹+관광’ 동시 만족이 가능합니다.

🏛️ 메인 베뉴 HICO, 무엇이 강점인가?

  • 컨벤션 특화 설계: 대형 본관홀 + 중소 회의실 조합 → 본세션/브리핑/사이드미팅 동선 최소화
  • 보문단지 시너지: 호텔(라한·힐튼 등), 카페/라운지, 전시·공연 공간이 반경 1~2km 내 밀집
  • 접근성: KTX 신경주역 ↔ HICO 셔틀/택시 25~35분권, 포항·울산 공항 활용 가능
  • 네트워킹 친화: 호수공원 산책로·라운지형 카페 다수 → 30분 미팅 슬롯 운영에 적합

  베뉴 활용 팁

      • 아침 8~10시: 혼잡 전 미팅 또는 브리핑 참석
      • 점심 12~14시: 보문단지 호텔·카페로 이동(대체 스팟 2곳 확보)
      • 저녁 19시 이후: 야경 포인트(동궁과월지·월정교) 근처 미팅 겸 식사

 

🗺️ 도시 준비상황 & 현장 동선

  • 혼잡/보안: HICO 주변·보문호수 순환도로 중심 차량 통제 간헐적
  • 주차 전략: 행사장 인근 주차 회피 → 외곽 주차 + 셔틀/도보 전환
  • 보행 동선: HICO—보문호수—호텔군—카페 라인 15~25분 보행 권장
  • 미디어/업무: 임시 미디어센터·보안 검색라인 운영(삼각대/짐벌 반입 규정 확인)

🍽️ 숙박·식음·미팅 스팟 추천(도보/차량 10~20분권)

  • 라운지형 미팅: 보문단지 호텔 라운지, 호수뷰 카페(콘센트/와이파이 확인)
  • 점심 미팅: 호텔 뷔페/코스, 보문상가 라인 캐주얼 다이닝
  • 저녁: 보문호수 뷰 레스토랑 → 이동 10분 내 야경 스팟
  • 예약 팁: APEC 주간에는 대기 30~60분 발생 가능 → D-1 사전 예약 필수

🚦 이동/교통 체크리스트

  • 티맵/카카오맵 혼잡도 실시간 확인
  • 신경주역 ↔ HICO 이동 왕복 1시간 여유 잡기
  • 택시 부족 시간대(16~19시) 대비 도보/셔틀 플랜 B
  • 외곽 주차 후 보문호수 순환보행 동선 저장
  • 보안구역 촬영/장비 반입 안내문 사전 확인

🧑‍💼 비즈니스 관점의 ‘경주 선택’ 의미

  • 동선 압축: 회의실—라운지—식당—숙소가 한 권역에 모여 네트워킹 효율 최대화
  • 브랜딩 환경: 역사·문화 자산과 국제회의가 결합 → **세션 외 콘텐츠(투어/만찬)**로 신뢰감 제고
  • 세일즈 운영: 15~30분 단위 라운드 테이블/1:1 미팅 반복에 최적

🧭 제안하는 ‘1일 표준 루틴’

  1. 08:30 HICO 세션/브리핑 1건
  2. 10:30 라운지 미팅(15~20분 슬롯 3건)
  3. 12:30 점심 미팅(1건) → 이동 10분
  4. 14:00 사이드 이벤트/부스 라운드
  5. 16:30 CEO 서밋 인근 네트워킹(2건)
  6. 19:00 저녁·야경 포인트(후속 미팅 1건)
  7. 21:30 D+1 액션 아이템 정리(10분 메모)

💬 FAQ

Q1. HICO 주변은 도보만으로도 충분할까요?
A. 보문단지 내 대부분 스팟이 도보 15~25분권에 있어, 혼잡 시간대엔 도보가 가장 빠릅니다.

Q2. 주차 자리는 있나요?
A. 행사장 인근은 만차 가능성이 높습니다. 외곽 주차 + 셔틀/도보를 권장합니다.

Q3. 미팅 장소는 어디가 좋은가요?
A. 호텔 라운지/호수뷰 카페가 안정적입니다. 소음·좌석·콘센트/와이파이 여부를 D-1에 확인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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